Swift의 시작(1)
TIL(Today I Learned)
1주차
- Swift 언어의 특징
- 안정성 - swift는 타입과 nil에 엄격한 프로그래밍 언어입니다.
- 표현성
- 연산 프로퍼티 - 연산 프로퍼티는 즉시 계산한 값을 알려주기 때문에 변수를 나타내는 var 사용, 매번 계산하기 때문에 값을 저장 x
- 문자 보간법 - ()
- 튜플 - 튜플은 여러 값을 하나로 그룹화한 값, 관련 값의 단순한 그룹에 유용
- Array 초기화
var arr = [Int](repeating: 0, count: 10) - Set의 메서드 - union(합집합) / intersection(교집합) / subtracting(차집합) / symmetricDifference(대칭 차집합)
- Dictionary.updateValue - key가 있으면 기존값 반환, 없으면 nil 반환
2주차
- 범위 연산자 - … / ..<
- map 함수 - 기존의 컬렉션의 요소에 대헤 정의한 익명함수로 매핑한 결과를 새로운 컬렉션으로 반환
- filter 함수 - 기존 컨테이너의 요소 중 조건에 만족하는 값에 대해 새로운 컨테이너를 만들어 반환
- reduce 함수 - 기존의 컴테이너의 요소에 대해 정의한 클로저로 매핑한 결과를 새로운 컨테이너로 반환
- 옵셔널 - ?
- 값이 있고 옵셔널로 래핑해놓은 값이면 언래핑하여 해당 값에 접근 가능
- 값이 전혀 x
- 옵셔널 바인딩 - 옵셔널 값이 빈값인지 존재하는지 검사 후, 존재하는 경우 그 값을 다른 변수에 대입시켜 바인딩 -> 강제 언래핑보다 안전
- if let - if문의 코드블록 안에서만 상수 사용 가능 -> 지역변수
- if var
- guard let - guard문을 통과한 상수를 블록 밖에서 사용 가능 -> 전역변수
- guard var
- 옵셔널 강제 언래핑 - ! / 반드시 nil이 아닌 상황에서만 사용
- 옵셔널 체이닝 - 내부 프로퍼티나 매서드에 연속적으로 접근할 때 옵셔널 값이 있으면 옵셔널 체이닝으로 접근 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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